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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 RCY, 에코프랜드 벚꽃 플로깅 실시눈으로는 벚꽃보기, 손으로는 쓰레기줍기
▲ 충북적십자 RCY, 에코프랜드 벚꽃 플로깅 실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 대학 RCY 회원은 5일(일) 벚꽃축제 기간을 맞아 청주시 무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50여 명의 대학RCY 회원이 참여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정화 활동을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벚꽃 관람객으로 붐비는 무심천 일대와 푸드트럭 축제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눈으로는 벚꽃 보기, 손으로는 쓰레기 줍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진석 대학RCY 충북협의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시간대를 나눠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큰 행사에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RCY는 1953년 전국적으로 전개된 나무 심기 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RCY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을 통해 비대면 환경보호 실천, 지역사회 환경지킴이 활동,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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