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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삼산초, 블루베리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 |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7일 식목일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꿈나무 블루베리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계절 변화를 관찰하고 수확의 기쁨까지 경험할 수 있는 블루베리를 식재 수종으로 선정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과 교직원은 함께 묘목을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 과학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생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윤상수 학생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즐거웠고, 여름에 열매를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정수정 교장은 “흙을 만지며 생명을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의 꿈도 블루베리처럼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은삼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전환 교육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키워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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