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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전국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제2차 협의회 개최스마트그린산단 DX·AX 지원 위한 전국 6개 센터 협력 본격화
▲ 충북테크노파크, 전국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제2차 협의회 개최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전국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제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지원을 위한 광역권 공동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을 비롯하여 전국 6개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경남창원, 경북구미, 전남여수, 경기반월시화, 대구성서, 충북청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으로 선정된 대구성서 AI 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센터는 운영 현황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광역권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활용과 AI 기술 접목이 제조혁신의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하고, 각 센터가 보유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기술 인력 등 핵심 자원을 연계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테크노파크 민문길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DX·AX 전환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전국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 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으로 구축된 스마트그린산단 제조혁신 지원 인프라로,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공정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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