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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강구상 교장선생님 |
초평초등학교(교장 강구상) 김도윤(6학년) 학생이 4월 7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 종목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육상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김도윤 학생은 평소 갈고닦은 뛰어난 도약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로써 김도윤 학생은 충청북도 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도윤 학생을 지도해온 배민혁 교사는 “도윤이는 훈련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요령을 피우지 않는 성실함이 가장 큰 장점인 선수”라며, “기록 향상을 위해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가 이번 금메달로 이어져 매우 대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구상 초평초등학교 교장은 “학교를 빛낸 김도윤 학생의 금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지도교사와 학생이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인 만큼,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도윤 학생은 “교장선생님과 배민혁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준비해서 전국대회에서도 초평초등학교와 충북의 명예를 높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작은 농산촌 학교인 초평초등학교는 이번 김도윤 학생의 쾌거를 통해 체육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지역 사회와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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