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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제81회 식목일 기념 ‘보령시 탄소흡수원 조성행사’ 참여2035 NDC 달성 기여 및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 오영철 한국중부발전 친환경발전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식목일 기념식수 및 기부금 증정 등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화), 보령시 오서산 일원에서 개최된 ‘탄소흡수원 조성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기후부 프로젝트(전 국민 1인 1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중부발전 임직원 40여명을 비롯해 보령시청, 보령시 산림조합, 보령시민 등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하였다.

중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3.1ha)에 편백나무, 헛개나무, 매화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이는 매년 3만 ha의 신규 흡수원을 조성하여 연간 약 9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정부의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려는 행보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영철 중부발전 친환경발전처장은 보령시 산림조합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민관 협업의 의지를 다졌다.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하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앞장섰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식목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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