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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중,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육상) 탁월한 성적 거둬여중부 5개 부분 1위, 10개 종목 수상, 충북대표로 8명 선정돼
▲ 충주여중 육상 우승(김병호 교장, 2학년 남시은)

지난 4월 6일~7일 이틀간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 충주여자중학교 선수들이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주목을 받았다. 육상 부분 여중부 경기에서 3학년 정효린 학생이 100m, 200m, 400mR 3개 종목에서 1등을 하였고, 2학년 남시은 학생이 1,500m와 3,000m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학년 이수정 학생이 800m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내었다.

아울러 원반던지기, 포환던지기에서 3학년 권가윤 학생이 2위,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충주여중 한 학교에서 여덟 명의 학생이 올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부문 충북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충주여자중학교 김병호 교장은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세로 운동부 지도자와 감독 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체력을 키우고 기능을 익힌 결과이다.”고 밝혔다. 충주여중 육상부 선수는 현재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교육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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