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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초, 딸기따기·벚꽃체험으로 오감만족 현장학습온마을배움터 연계 자연 속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 키워
▲ 속리초, 딸기따기·벚꽃체험으로 오감만족 현장학습

속리초등학교(교장 전순억)는 8일(수) 학생들의 오감 만족 체험활동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은 옹골찬 농원과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2026. 보은 온마을배움터 학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지역 농원에서 딸기따기 체험을 하며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보청천 벚꽃길에서는 봄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딸기를 직접 따보니 더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벚꽃이 핀 우리 마을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순억 교장은 “교과서 밖의 실제 경험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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