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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해외취업 연수사업‘K-Move스쿨’ 10년 연속 선정
▲ 학교 이미지 전경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4월 9일(목),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 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K-Move스쿨은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직무교육, 취업 연계까지 통합 지원하는 대표적인 해외취업 지원사업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속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미국 빅데이터 기반 경영시스템 실무자 양성과정 6기’로, 총 600시간 규모로 약 7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비즈니스 영어 중심 어학교육과 ERP·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직무교육, MOS 자격과정, 해외 취업 대비 면접 및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현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연수 종료 이후에도 취업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연수생들의 안정적인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어학·직무교육부터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연계된 통합 교육으로 진행돼 글로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K-Move스쿨 10년 연속 선정은 우리 대학의 해외취업 지원 역량과 교육 품질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이번 과정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 중이며,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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