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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봄바람 따라 청남대에서 꽃피운 문화 체험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국제교류본부 국제언어교육원이 봄을 맞아 한국어 교육과정 연수생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어휘와 표현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4월 8일(수)부터 4월 9일(목)까지 양일간 봄학기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에는 연수생 446명과 인솔교사 28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 탐방과 대청호반 자연 생태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연수생들은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학습 효과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국어로 청남대 방문 소감 동영상 남기기’ 등 개인 및 팀 단위의 다양한 한국어 미션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한국어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고, 한국의 봄 정취를 체감했다.
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수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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