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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남산유치원은 4월 7일(화)부터 전체교사를 대상으로 개정 누리과정 ‘동료장학’을 운영하여 유아 놀이중심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부장을 중심으로 교사들은 유아의 “흥미·주도성·즐거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놀이중심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을 공유했다.
이번 동료장학은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나눔과 상호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업 전 협의–수업 공개–사후 협의의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되었다. 특히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공유되면서 수업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 교사는 “동료 교사의 수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나의 수업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옥 원장은 “교사 간 상호 나눔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동료장학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적 성장의 기회가 된다.”며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참여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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