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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농사도 고령화… 재배면적·생산량 감소금산군 “청년농부 육성·고품질 인삼 차별화” 모색
금산군 관내 수삼구매처는 금산수삼센터(인삼약초로22), 농협수삼랜드(인삼약초로42), 금산수삼시장(인삼광장로 48-8) 등이 있다.

충북 금산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인삼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

재배 농가가 줄어드는 것은 농촌 고령화와 소비량 감소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금산군은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재배농가와 면적이 지난 2022년 1,659(1,245.7ha), 2023년 1,449(1,211.6ha), 2024년 1.335(1,021.2ha) 농가로 3년째 줄어들고 있다.

채굴 및 생산농가도 2022년 934, 2023년 684, 2024년 489농가로 감소하고 있다.

2024년 489 생산 농가에서 채굴한 양은 2,178.8t이다.

연도별 가격 추이.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은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금산수삼센터를 찾아 수삼(水蔘)을 구매한 A씨(61·청주)는 “금산 인삼 품질이 좋다고 해서 들렀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가게에 내놓은 물량이 적었다”며 “물량이 적은 탓에 가격은 조금 올랐다는 판매상의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비수기인 1~3월의 가격 추이로 가격이 올랐다고 볼 수는 없다”며 “다른 물가(부동산,쌀값) 상승률에 비해서는 오른 것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은 높아지는 추세다.

금산군은 인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충청남도남부출장소, 인삼약초정책과, 농업기술센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농협, 농민단체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인삼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ositive List System)에 따른 고품질 인삼 차별화 전략 △인삼 청년 후계농 육성 시책 발굴(신규 인삼 재배 농가 육성) △인삼 재배 생산지원 관련 신규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한편 금산군 관내 수삼구매처는 금산수삼센터(인삼약초로22), 농협수삼랜드(인삼약초로42), 금산수삼시장(인삼광장로 48-8) 등이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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