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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초등학교(교장 전순억)는 13일(월) 교내에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꿈을 펼치는 ‘속리예술꿈’ 창작뮤지컬 오디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속리예술꿈’은 학생들의 끼와 잠재력을 키우는 속리초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오디션에서는 대사 연기와 지정곡, 자유곡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다.
올해 뮤지컬은 아홉 번째 창작 작품 ‘양심실종사건’으로, 역할 선발을 넘어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전순억 교장은 “학생들이 도전과 표현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술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6학년 심세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에 기대된다”며 “멋진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심실종사건’은 독서의 가치를 주제로 한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오는 11월 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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