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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유 미)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실생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운영팀(진천)이 주관하는 『2026.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과정으로, 진천상산초 4학년 2반 학생 24명이 교육 대상이다. 학생들은 총 12시간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중심 영어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매일 오전 9시 학교에서 출발해 오후 2시경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통학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이동한다. 점심은 교육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도시락으로 해결해 학부모의 부담도 덜었다.
수업은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체험과 협력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Sorting Hat’, ‘What’s the Problem?’, ‘Restaurant Day’, ‘Future Telling’, ‘Volcanoes’ 등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팀 빌딩, 문제 해결, 역할극, 과학 탐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은 상황별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익히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첫날에는 개회식과 팀 빌딩 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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