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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일본 “2026 국제 어린이·청소년 미술전” 참가아시아 민속·전통문화 연구소 협약 결실, 백봉초 학생 작품 25점 일본 전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일본 “2026 국제 어린이·청소년 미술전” 참가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아트가든 가와사키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 어린이·청소년 미술전”에 관내 백봉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아시아 민속·전통문화 연구소(CRIAFT)와 인도 오디아트센터(Odi Art Centre)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예술 교류 프로젝트다.

전시 주제는 ‘자화상(나는 누구인가)’과 ‘어머니와 전통(나는 어디에서 왔는가)’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탐색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에는 괴산 백봉초등학교 학생 작품 25점을 비롯해 인도 오디아트센터 국제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폴란드 및 일본 학생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서로 다른 문화권의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관문 교육장은 “이번 전시는 업무협약 기관인 아시아 민속·전통문화 연구소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실질적인 교육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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