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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RISE ‘K-Culture 1365’ 올해 첫 공연 성료문화예술 인재의 지역 정주형 커리어 트랙 본격화
▲ 충청대, RISE ‘K-Culture 1365’ 올해 첫 공연 성료

충청대학교 OK!RISE사업단이 4월 11일 청주 오창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충북 RISE K-Culture 1365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올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충북 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Culture 1365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무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형 문화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충청대 재학생과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Square’, ‘Highlight’, ‘Butterfly’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학생들은 리허설부터 무대 전환, 공연 진행까지 실제 공연 운영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충청대는 지난해 16회의 공연을 비롯해 2명의 아티스트 데뷔,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전문가 취업, 1인 기획사 창업 등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 대학과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커리어 트랙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 첫 공연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는 자리로, 지역 인재를 발굴·성장시켜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정주형 문화예술 인재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최동규 교수(K-culture1365 책임교수)는 “K-Culture 1365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며, 나아가 인재들의 데뷔와 취·창업까지 연결되는 문화예술 커리어 트랙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과 기관·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대는 올해도 충북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친화형 무대를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청소년·청년 문화인재 양성을 통한 문화 플랫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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