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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조병기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전공의 수련제도 개선 및 정책 대응 기여 공로 인정
▲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대한수련병원협의회 총무이사)가 지난 4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조 교수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교수는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총무이사로서 협의회 운영을 지원하며, 전공의 복귀, 수련 특례 적용, 전문의 시험 제도 개편, 전공의법 개정 등 수련제도 변화 국면에서 주요 정책 현안 대응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왔다.

특히 전공의 집단 이탈과 복귀 등 의료계 주요 현안 속에서 병원 간 의견을 조정하고, 협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가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함으로써 의료 인력 양성 체계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도전문의 교육 운영, 수련환경 평가체계 개선, 수련제도 개편 등 다양한 정책 논의 과정에서 실무 중심의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계 전반의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조 교수는 “의료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동료 의료진과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 교수는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장 및 충북대학교 보건진료원장으로서 진료, 교육, 행정을 병행하며 지역 의료 발전과 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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