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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천원의 아침밥’ 운영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천원의 아침밥’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4월 13일(월)부터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재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바쁜 학업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쌀 소비 촉진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보조금, 대학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충주캠퍼스(CU 강의관점), 증평캠퍼스(교내식당), 의왕캠퍼스(세븐일레븐 삼동점)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특히 시험기간 중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교내 및 인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활용함으로써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3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76일간 약 2만 4,400명의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2026년에도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식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복지 지원 사업을 확대해 학업 집중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만족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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