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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치매예방 캠페인 전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4월 11일 ‘2026년 보건의 날’을 맞아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민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청주시 보건소가 주최한 「2026 청주시 건강대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건의 날 기념식과 함께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운영됐다.

충북적십자사는 행사장 내 건강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봉사원과 재난심리활동가들이 참여해 작품 전시 및 홍보부스 안내, 참여자 이동 지원,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청주시민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현장 부스를 통해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과 재난심리활동을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재난심리 지원의 중요성과 치매 예방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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