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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여중 소프트테니스부, 전국대회 개인복식 은메달, 개인단식 동메달 |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옥란)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음성에서 열린 ‘2026 전국 남녀 중·고교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옥천여중 소프트테니스부는 개인복식 은메달과 개인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인 복식에 출전한 김태경·손영희 조는 환상적인 호흡과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손영희 학생선수는 개인 단식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 플레이를 앞세워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옥천여중 소프트테니스부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지난 동계훈련 기간 동안 개인별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성실히 소화해왔다. 특히 훈련 이후에는 경기 영상을 스스로 분석하며 타구 각도와 스텝을 보완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자세로 기량 향상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경기 중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선수 간 두터운 신뢰와 긍정적인 팀 분위기 또한 이번 성과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옥란)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계속 도전하며 더욱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번 춘계연맹전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옥천여중 소프트테니스부는 이번 대회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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