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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오감만족 과학의 날 체험"수소로 미래를 꿈꾸다" 수소로 날리는 과학의 꿈
▲ 원남초,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오감만족 과학의 날 체험

충북 음성군 원남초등학교(교장 강희은)는‘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4월 14일에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수소안전뮤지엄’을 찾아 교과서에서만 보던 수소 에너지를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미래 청정 에너지인 수소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뮤지엄 곳곳을 관람하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래 에너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이어지는 활동 시간에는 저학년 학생들은 수소안전놀이터에서 안전수칙을 몸소 익히며 즐거운 놀이시간을 가졌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직접 수소로켓을 제작하고 발사원리를 탐구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서현 학생은 “수소가 무서울 줄 알았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우리 생활을 도와주는 착한 에너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직접 만든 로켓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과학자가 된 기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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