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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진천지사, 운영대의원회 개최드론 및 ICT기술 도입으로 가뭄·홍수 대비 과학적 용수관리체계 구축
▲ 운영대의원회 개최(인산배수장 현장사무실)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지사장 류영선)는 14일, 관내 인산배수장에서 운영대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대의원회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효율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공사의 최첨단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진천지사는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 및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을 이용한 배수장 원격가동 시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드론은 넓은 수혜구역과 인력 접근이 어려운 배수 시설물을 고해상도 카메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저수율 확인과 시설물 균열 여부를 파악하는 등 과학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을 이용한 배수장 원격가동으로 재해 시 긴급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운영대의원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드론을 활용해 우리 지역의 물길을 한눈에 파악하고, ICT기술을 접목한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을 이용하여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니 영농기 물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되었다.”며 공사의 혁신적인 물관리 노력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류영선 지사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물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드론 등 첨단 ICT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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