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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지역사회 리더를 위한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4일 교내 다온관 3층에서 ‘제1기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각 분야 리더를 대상으로 기획된 최고위 과정으로 파크골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 증진과 함께 품격 있는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고위 과정 수강생을 비롯해 대한파크골프협회, 충청북도파크골프협회, 청주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 40여 명이 참석해 과정의 출발을 함께했다. 특히 청주 출신 성악가이자 ‘펜텀싱어3’ 출연자인 최진호의 식전 공연이 더해지며 현장은 한층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문을 열었다.
행사는 박용석 총장의 따뜻한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 권대현 부회장, 충청북도파크골프협회 서승우 회장, 청주시파크골프 한종수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에서 기대와 설렘을 나누며 향후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축사에서는 파크골프의 대중화 가능성과 이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강조됐으며 본 과정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졌다.
박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리더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이 과정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학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 향후 일정 등이 안내됐으며 참가자들은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정상완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최고위 과정은 건강과 여가, 인적 네트워크를 함께 아우르는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잘 가르치겠습니다, 잘 취업시키겠습니다’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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