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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성산 눈썰매장, 인기몰이 성공…대박 행진 이어가
▲ 대성산눈썰매장

지난해 말 개장한 대성산 눈썰매장이 두 달 조금 모자란 짧은 기간 동안 7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총 이용객 수는 지난 15일까지 1만6,195명으로 수탁 받아 운영한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둔 지난해 총 이용객 수는 1만9821명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성산 눈썰매장은 2만6,000㎡의 면적에 길이 200m, 너비 50m의 중부권 최대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도심과 가깝고 주변 경치가 좋아 가족단위 이용객은 물론 제천과 영주지역 학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단양관광관리공단의 방인구 이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눈썰매장 인기몰이의 추세를 이어가는 ‘2016년 대박 행진 2탄’ 을 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단은 3월 중순 개장을 목표로 겨울 내 닫혀 있던 소선암, 대강, 천동오토캠핑장, 천동관광지의 시설환경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선암 자연휴양림 객실 정비 및 노후된 물품 교체 등 실시해 고객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단양의 오토캠핑장은 200여개의 사이트가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의 유명한 관광지가 자리잡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해 매년 주말이면 수백 명의 캠핑족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또한 소선암 자연휴양림은 수려한 경관과 최고의 시설을 갖춰 사계절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공단은 대성산 눈썰매장을 기후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지만 오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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