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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맞아 도자기 체험 운영특수교육대상학생 50여명 참여, 예술로 자존감 키워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현)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5일(수)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도 예술가! 손 끝으로 빚는 행복’ 도자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교육 시책 ‘나도 예술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로서 잠재된 역량을 발휘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백자와 분청사기 등 다양한 흙의 질감을 직접 느끼며 자신만의 그릇을 만들고, 캐릭터 장식 등을 더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체험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그릇을 만들어 보니 예술가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완성된 작품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이자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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