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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안 공모로 행정 혁신 시동
▲ 영동군, 제안 공모로 행정 혁신 시동

충북 영동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과 영동군 소속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영동군 자치법규 및 군 자체사업과 관련된 규제 개선 과제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접수한다.

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또는 방문 접수(기획감사과 법무통계팀)가 가능하며, 단독 또는 공동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영동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6~7월 중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금상 100만 원,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노력상 2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기획감사과(☏043-740-3081)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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