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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중학교 볼링부, 충북소년체육대회 1·2위 쾌거 |
단양중학교(교장 이기완) 볼링부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볼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단양중학교 3학년 전현태 학생이 개인전 1위(금), 3학년 이시훈 학생이 2위(은)를 시작으로 2인조 남자 1위(금), 여자 1위(금) 4인조 단체전 2위(은)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해당 대회는 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1차 선발전을 겸한 중요한 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문 지도자가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단양중학교 볼링부는 단양관광공사 이호남 시설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10년 넘게 지도를 받아오고 있으며, 헌신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이 어우러져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것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관표 사장을 비롯해 윤명선 본부장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며 단양관광공사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단양중학교 이기완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묵묵히 재능기부로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이호남 시설장님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단양관광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모범적인 체육 인재 육성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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