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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보은지사-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MOU 체결

한국전력 보은지사(지사장 박장민)는 4월 15일(수)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분)과 전력 및 통신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한『AI 안부살핌 서비스』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통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생활패턴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인공지능(AI) 알림을 통해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위기 상황을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1인 가구 관리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시범사업 대상의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한국전력 보은지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전 보은지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보은지사 관내 고객 중 고독사 위험군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위기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국민 전력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1인 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독사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AI 안부살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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