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월 19일부터 도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개인당 연간 5만원이 지원되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신청자 전원에게 발급, 올해 도내 카드 발급예정 인원은 4만 9천여 명이다.
발급신청은 19일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주민센터 어디에서나 할 수 있으며, 3월 15일부터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문화누리카드.kr)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카드는 영화·공연·전시 관람, 숙박, 교통,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여행(관광) 및 스포츠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충북도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통합적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적극적인 홍보와 신규 가맹점 발굴을 통해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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