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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화숙 목과슴사랑의원 원장,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에 연이은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대에 따르면 4월 15일(수) 오후 2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정화숙 목과슴사랑의원 원장(의학과 86학번 동문)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화숙 원장을 비롯해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탁으로 정화숙 원장의 누적 기탁액은 총 8,600만 원에 달하게 됐다. 정화숙 원장은 평소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의료 발전과 후학 양성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대학 측은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을 의과대학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 그리고 우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화숙 원장은 기탁식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 의료계를 선도하는 훌륭한 의료인을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대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화숙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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