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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4월 16일(목), 충주지역 돌봄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놀이터(이하 프로그램)’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과학·수학·공학을 융합한 놀이형 과학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심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눈으로 보는 소리 ▲인체의 비밀 ▲손발전기 ▲나만의 해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되며, 4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주 1회 운영된다.
특히 대학의 전문 인력이 직접 돌봄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창의적인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방과후학교 연계 교육돌봄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의 전문교육 역량을 지역 돌봄 현장에 접목해 공교육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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