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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초, 말티재자연휴양림서 숲 체험 환경교육 운영역사·문화·생태 융합 프로그램, 지구·역사 함께 배우다

탄부초등학교(교장 김대중)는 16일(목)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숲 체험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출발! 푸른별 지구 탐험대’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자연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숲과 연계해 우리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는 ‘푸른별 지구 탐험대’ ▲나라꽃 무궁화를 관찰하는 ‘나라꽃 무궁화’ ▲말티재의 유래를 알아보는 ‘나도 왕이 되고 싶어요’ 등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숲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학교는 통학버스를 활용해 이동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체험활동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선옥규 교사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이해하고, 지구를 아끼는 마음과 올바른 역사관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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