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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초등학교(교장 김정임)는 4월 16일(목), 교내 생태학습장을 새롭게 조성하여 학생 중심의 생태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학습장 조성은 55회 졸업생이자 한주건설 대표인 성일규 동문의 비닐하우스 기증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증된 비닐하우스를 활용해 조성된 생태학습장은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계절별 식물 재배와 생태 관찰 활동이 가능한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소이초등학교는 생태학습장을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과학, 실과 등 다양한 교과에서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생명 존중 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임 교장은 “동문의 따뜻한 기증 덕분에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생태학습장을 더욱 활성화하여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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