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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임시주거시설 53개소 점검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 유지
▲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은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와 신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임시주거시설 53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된 학교 및 공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안전 상태 △냉난방기 등 설비 작동 여부 △위생 및 청결 상태 △수용 가능 인원 적정성 등이다.

군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시설 운영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훈련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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