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가스사고에 취약한 LPG 사용시설(도시가스 제외)과 연결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2016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시행을 앞두고 3월 2일까지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군에 따르면 모든 LPG 사용시설은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 금속배관으로 설치해야 하는데 비용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개선을 위해 1억4천만원을 투입해 우선순위에 따라 450가구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에 LPG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홀로사는 어르신, 장애 1~3급,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족, 기초연금수급자, 경로당으로 각 읍·면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된 가구에 대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군은 1998년부터 2015년말까지 취약계층 3천037가구에 대한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을 실시해 가스안전을 확보하고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는 경제과 ☎871-36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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