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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남초, 아토피완화 치유학교 운영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실천형 건강한 먹거리 교육 호응 좋아
▲ 먹거리와 아토피 예방 완화 교육 활동 모습

군남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자연을 닮은 피부, 지속가능한 건강한 삶 주제로 한‘아토피 완화.치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아토피 완화 치유학교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2026학년도를 시작으로 3년간 운영하게 되며, 4월 한 달은 오는 28일까지 3차에 거쳐 건강한 먹거리를 소재로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진행된 첫 시간에는 옥천생태미각사회적협동조합이 교육을 맡아 2시간 동안 건강한 먹거리와 아토피 예방과 완화 교육,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이향자 보건교사는“피부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토피 예방 및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은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맛있어요. 집에서도 해 먹을래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군남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아토피 완화와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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