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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첫째줄 가운데)과 제4기 38안전관리단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고경력 임금피크 직원의 숙련된 경험을 현장 안전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운영 중인 ‘38안전관리단’의 제4기 발대식과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4기 단원 19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안전코칭 교육’에 집중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근로감독관을 초빙해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하는 법과 체계적인 점검 기법을 교육받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38안전관리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안전조치)에서 명칭을 착안한 중부발전만의 차별화된 안전 조직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고숙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 안전 점검의 주체로 활동하며, 지난 2024년 하반기 1기 출범 이후 이번 4기 모집을 통해 총 60명 규모의 탄탄한 안전 감시망을 갖추게 되었다.
교육 둘째 날에는 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참석해 제4기 임명장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 단원들에게 포상을 진행하며 사기를 진작시켰다. 안성규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38안전관리단의 세밀한 점검과 기술 지도가 중대재해 제로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의 선진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38안전관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경력 직원의 전문성이 현장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통한 무재해 사업장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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