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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마부 이현규 |
중원대학교 말산업학과(학과장 윤여경) 4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규 선수가 2026년 장애물 승마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선수는 남들보다 다소 늦은 시기에 승마를 시작했다는 체력적,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놉은 집중력으로 기본기를 다져왔다.
특히 부모님의 든든한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지지는 이 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결정적인 동력이 되었다. 가족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대회 현장에서의 응원과 심리적 지지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는 선수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전 의지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대학 시절 내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실력을 증명해 온 이 선수는, 특히 장애물 종목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과감한 코스 공략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매 경기 성장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태극마크’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현규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해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윤여경 중원대학교 승마부 감독은 “이현규 선수는 늦은 시작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사례”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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