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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충청북도 공무원 대상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 실시환경유해인자 이해․건강영향 해석까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상반기 교육 성료
▲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충청북도 공무원 대상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하는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는 4월 20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공무원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된 기관으로, 2025년부터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연 2회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환경보건 관련 민원과 건강영향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환경보건의 기본 개념부터 건강 영향 사례, 주요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이해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강의는 ▲김용대 센터장의 ‘역학과 환경보건의 개념’ ▲엄상용 팀장의 ‘충청북도 건강영향조사 사례와 결과 해석’ ▲최선행 팀장의 ‘환경유해인자와 건강영향’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에는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과 목공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환경과 건강의 연계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대 센터장은 “환경보건 문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담당 공무원의 이해와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공무원들의 환경보건 업무 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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