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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중학교, 제주 세계문화유산 탐방 성료한라산 윗세오름 전원 등반 및 자매학교 교류로 세계시민교육 실천
▲ 신니중학교, 제주 세계문화유산 탐방 성료

신니중학교(교장 이창기)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제주 세계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충청북도교육청 작은학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탐방은 자연·문화·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한라산 윗세오름(해발 1,800m) 등반에 도전하여 전원이 완주하는 성과를 이루며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값진 경험을 했다.

또한 유네스코학교 자매결연 학교인 제주 남주중학교와의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제주 전통놀이 체험과 제주 토속음식 체험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이 지역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숙소는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을 이용하였으며,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과 생활지도를 통해 전 일정이 안전하게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제주 올레길 트래킹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된 체험학습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니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도전하고, 타 지역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 세계문화유산 탐방은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의 우수 사례로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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