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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외국인근로자 대상 ‘산업안전교육’ 실시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외국인근로자 대상 ‘산업안전교육’ 실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4월 19일(일), 음성군과 함께 음성군 외국인근로자상담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교육(이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4일 체결한 ‘외국인주민 대상 산업안전교육 내실화’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 산업안전수칙 ▲작업 중 위험요인 인지 및 대처 방법 ▲개인보호구 착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기존 안전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외국인근로자를 고려해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협력한 맞춤형 주말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국어 자료와 시청각 콘텐츠를 적극 활용했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안전공학과 유병태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산업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음성군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음성군은 교육을 연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며 교육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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