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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열공야식’에 학생들 호응“시험기간 큰 응원 느껴요!”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4월 20일(월) 오후 7시부터 제1학생회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를 맞아 학생들을 응원하는 ‘열공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간고사 준비로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대 공식 앱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총 700명의 학생을 모집해 운영됐다. 사전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과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행사 진행이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햄버거 간식이 제공됐으며,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간식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등 현장 분위기는 밝고 활기차게 이어졌고,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와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며 늦은 시간까지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대학 문화와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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