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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초등학교(교장 손미옥)는 21일(화) 교내 체육관(동녘관)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기르기 위한 「해달별 과학수학 놀이터」 체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생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장은 ▲지혜 채움뜰 ▲신비 발견뜰 ▲몸채움 배움뜰 ▲상상 빛깔뜰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됐으며, 소마큐브 조립, 풍선자동차 경주, 갈릴레이 망원경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5~6학년 학생들이 부스 운영자로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후배들에게 원리를 설명하며 협력과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형, 누나들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만들어보니 과학과 수학이 훨씬 쉽게 느껴지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미옥 교장은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개념을 넘어 직접 보고 만들며 배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광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관내 타 학교 학생들에게도 개방해 지역 내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복지 실현에도 기여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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