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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중학교(교장 유석윤)는 21일(화), 제17회 졸업생이자 인광그룹 회장인 김상문을 초청해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새로운 세상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상문 회장은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일상에 미치는 변화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당부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회장은 “AI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동문 선배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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