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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중학교(교장 류인원)는 5월 초 예정된 제주도 수학여행을 앞두고 전교생에게 학년별 단체 후드티를 선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체복은 교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적립해 온 ‘제자사랑회’ 발전기금으로 마련됐다. ‘제자사랑회’는 학생 복지 증진과 자치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에는 현장체험학습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단체복을 준비했다.
후드티는 학년별로 색상을 달리해 제작해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활동 시 학생 식별이 용이하도록 안전까지 고려했다.
학생들은 수학여행 기간 동안 해당 후드티를 입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류인원 교장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로 전달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수학여행을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덕중학교는 앞으로도 ‘제자사랑회’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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