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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학교,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8명 수상 쾌거
▲ 단양소백산중학교,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8명 수상 쾌거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조선희) 학생 8명이 지난 4월 18일 청주 서원대학교 예술관에서 열린 ‘제32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에는 3학년 김가현(마림바), 이욱(유포늄), 2학년 권하윤(플루트), 김민서(트롬본), 류지환(트럼펫), 박시현(튜바)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은상에는 백준원(호른), 진성용(호른)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 학생들은 학교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 악기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왔으며, 체계적인 지도와 성실한 연습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단양소백산중학교의 다양한 악기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방과후학교 교육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본교 송시아 음악 교사는 피아노 반주와 연습 지도를 포함해 전반적인 진행을 담당하며 학생들의 무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고, 대회 준비 및 진행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였다.

금상을 수상한 김가현(3학년) 학생은 “단양소백산중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마림바를 접했는데, 연습할수록 악기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번 수상을 통해 더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연주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희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루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예술교육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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