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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4·19 정신 담아‘지구를 걷다’임직원 참여로 환경보호 실천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 이하 ‘공사’)는 4월 22일 4·19혁명과 2026년 지구의 날을 맞아 청주 상당공원 일원에서 임직원 참여형 플로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오전 9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상당공원과 본사 ‘청명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공사는 4·19혁명이 보여준 ‘참여와 실천’의 가치를 조직문화와 연계해,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공원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으며, 이번 활동은 공사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한 최근 일회용품 사용 증가와 기후 위기 심화에 대응해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아울러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환경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공공기관으로서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청주시 상당공원 돌보미로서 상당공원 및 사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분기별 환경정화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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