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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병원, 신규간호사 응원 프로그램 운영 |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간호부는 4월 22일 본원 교육인재관에서 신규간호사의 성장과 독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빛나는 첫걸음, 오뚜기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입사한 신규간호사 10명을 대상으로 프리셉터십(현장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임상 현장에서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독립의 출발점’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분기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분기 행사다.
‘오뚜기 Day’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낯선 환경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한 걸음씩 나아온 신규간호사들의 과정을 기리고 그 성장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병원은 이를 통해 신규간호사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전문직으로서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리셉터십 과정 경험 공유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간호 실무 퀴즈 프로그램 ▲프리셉터 깜짝 응원 ▲부서별 응원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동료 및 선배 간호사와의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포토존 운영과 기념 촬영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 종료 후 수료식과 함께 격려의 시간을 마련해 신규간호사들의 사기를 높였다.
충북대학교병원 김은정 간호부장은 “신규간호사들이 첫 임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전문 간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지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규간호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신규간호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전문 간호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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