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옥동유치원(원장 이재숙)은 4월 23일(목),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에서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봄 숲 체험 활동'을 펼쳤다.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 활동에서 유아들은 올챙이와 도롱뇽의 움직임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봄바람에 흔들리는 깃발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꼈다. 이와 더불어 땅속에 사는 생물들을 직접 그려보고 숲의 다양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는“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도롱뇽을 보고 땅속 생물을 그리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원장 이재숙은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를 위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숲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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