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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공감충전 과학콘서트’ 방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2026년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 MBC충북을 통해 ‘2026 공감충전, 과학콘서트(이하 과학콘서트)’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과학콘서트’는 2020년 첫 방송 이후 충북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왔으며, 도민의 과학문화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과학콘서트는 KAIST 정재승 교수가 초청돼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술 이해 격차와 인간 역할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돌파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과학콘서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의 통찰과 창의성의 가치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갖는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이 AI 시대를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송은 4월 26일 낮 12시 5분에 재방송되며, 이후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술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인간 중심의 통찰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과학콘서트가 도민에게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영상보고 감상댓글 달고 선물받자’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 ‘곽포유’를 구독한 후 강연 영상을 시청하고 감상 의견을 남기면 되며, 참여 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일부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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