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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원초등학교(교장 정호원)는 2026학년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학교 운동장에서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학교체육 학생 승마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마 수업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의 생태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말을 타고 균형을 잡는 기승 연습, 말과 소통하는 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특히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신체 균형 발달뿐만 아니라 자신감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요일마다 열리는 승마 수업은 학생들에게도 가장 기다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 갈원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키, 태권도 등 소규모 학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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